새벽 한시에 출출함을 여러분은 무얼로 달래시나요?
사실 전 나쵸와 치-즈 쏴스 . 코카콜라를 즐겨하지만
오늘은 요플레를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쓰는 요플레 리뷰입니다.
시작은 상큼하게 2006년도 한창 플래시 보급기에 핫 했던 "돌카스" 님의 고추참치 노래를 첨부해봤어요.
아시는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지금으로 따지만 유투브스타 정도 되는 분이었고 ㅋㅋ
야심한 새벽에 배고픈자의 냉장고를 여는 모습을 제일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ㅋㅋ
자...!
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오늘 내돈내산 리뷰를 진행할 요플레를 들고왔습니다.
요플레는 모두가 아시는 것과 같이 검색만해도!!! 이렇게나 종류가 많은데요
이 많은 제품 중에 왜 불가리스를 샀냐하면요..
그냥 마트가면 불가리스를 사요.. 뭔가 좀 더 찐득허고..
믿게되고.. 그냥 그렇거 있잖아요.. 그냥 손이가는..ㅋㅋ
어쩌면 어렸을 때 다들 스님 똥누는 광고 보신적 있죠?
저기서 저도 브랜드 충성고객이 된 걸수도 있어요 ㅋㅋㅋ
(이렇게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..)
다시 각설하고 음식을 먹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을 가져옵니다.
너무 출출한 나머지 참지 않고!
뜯!!! 뜯!!!
살짝 뜯!!!
마저 뜯!!!
확 뜯!!!
껍데기를 보고 놀란 나머지 한국인 국룰을 적용하여 바로 없애줍니다!!
(핥핱핥!!! 실제로는 핥핥했습니다. 숟가락으로 먹는 변절자 아닙니다.)
음~ 편안 ^^~ ㅋㅋㅋ
1차적으로 애피타이저를 마무리 했고,
본 메뉴를 흡입합니다.
요플레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요쿠르트와 다르게
건더기 그니까 실제 과육이 씹힌다는게 남녀노소 좋아하는 포인트 같아요.
수저로 퍼올렸을 때 보이는 저 복숭아 조각!!
신선해보이지 않나요?
불가리스 요플레는 음료도 그렇지만 효모??가 많은 느낌
그니까 조금 더 찐득하고 목넘김이 건강한 맛!! 이 좋은 것 같아요.
오늘은 없지만 과자나 간식에는 어디든 어울리는 요플레 다른 맛도 쟁여 놔야겠어요 ㅋㅋ
효모 매니아... 로써 불가리스는... 한 번말고.. 두 번사세요 바로 비데 찾아갑니다..하핳 ㅋㅋ
아! 그리고 요건 제가 애용하는 수저인데요.
수저 부분에 목이 없어서 소스를 빵에 발라먹거나
커피를 젓거나 요플레 같은 것 먹을 때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.
저 제품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꼭 찾으면.. 추천드릴게요 ㅋㅋ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'Review | 후기 > Food |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비타민] 직장인 비타민 추천 비타민D 종합비타민 미네랄15 건강비타민 추천 (0) | 2021.08.26 |
---|---|
[브런치] 플랩잭 팬트리 서판교 가성비 맛집 브런치 카페 추천 (2) | 2021.05.08 |
[강남 신논현] "정돈" 돈가스 맛집 (수요미식회 돈가스 특집 방영) (0) | 2020.12.15 |
[판교] 돈블랑 돼지고기 맛집 콜키지 프리 (내돈내산) (0) | 2020.10.09 |
콩나물 음식 을 위한 콩나물 재배세트 후기 (2) | 2020.10.06 |
댓글